부자들의 노하우

1. 헨리포드가 말하는 부자되는 세가지 방법

 

 

미국의 기술자이자 사업가로 포드 자동차 회사를 창립하고 자동차 시대를 개척한 자동차의 왕이라 불리는 헨리포드는 부자가 되는 세가지 방법은 첫째, 재산을 상속 받아라! 두번째, 부자와 결혼하라! 만약 둘 다 가능하지 않다면 세 번째는 버는 돈보다 적게 쓰고 차액을 저축하라! 라고 말했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우리가 노력한다고 되기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가장 가능성 있는 건 세번째 방법이겠죠?

그렇다면 버는 돈 보다 적게 쓰고 저축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그 방법을 말씀 드릴께요!

처음 해야 할 일은 지출을 기록하는 겁니다!

내가 어디에 얼마나 쓰고 있는지를 기록해 보면 불필요한 지출과 충동적인 소비를 발견하고 줄일 수 있게 되죠!

그 다음은 예산을 수립하는 겁니다!

예산을 세우면 소비하는 것에 대한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고, 우선순위에 따라 지출을 줄이거나 조정 할 수 있을 거예요~!

이 두단계를 하고 나면 가장 중요한 저축을 하는 겁니다!

수입이 생기면 우선 저축금액을 자동적으로 빠져 나갈 수 있도록 하고, 신용카드가 아닌 현금이나 체크카드로 소비를 한다면서 저축을 먼저 하도록합니다.

"저축하지 않고서 부자가 되는 방법은 없다! 저축하라!"

 

2. 유대인의 부자 되는 세가지 비법

다들 아시다 시피 유대인은 오늘날 전 세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고, 특히 금융업에서 큰 성공을 거두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그러한 성공의 밑바탕에는 어릴 때부터 시작되는 유대인만의 특별한 교육과 자녀를 위한 유대인 부모들의 현명한 준비에서 시작 된다고 합니다.

첫번째 비법은 지속적인 경제 교육 이라고 합니다.

유대인들은 어릴 때부터 주기적으로 부모와 함계 '탈무드'를 공부하며 금전을 소중히 여기고 돈은 열심히 일한 사람에 대한 축복이라고 배우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가 8개월이 되면 식사 전 저금통에 동전을 넣는 습관을 만들고, 중학생이 되면 경제신문을 읽게 한다고 합니다.

두번째 비법은 10년 빨리 시작하는 투자라고 합니다.

유대인 아이는 13세가 되면 성인식을 치르고, 그때 들어오는 축하금을 자녀의 증권계좌에 입급시켜 준다고 합니다. 이 돈은 아이들이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장기투자가 되어 큰 목돈을 만들게 되고, 아이들은 이 돈을 대학등록금 뿐만 아니라 사회 진출 시 종자돈으로 활용하게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선 13살이 아니라 돌잔치에 들어오는 축하금으로 투자를 한다면 10년이 20년 빨리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세번째 비법은 다음 세대를 위한 사망보험금입니다.

유대인은 혹시 모를 부모의 사망으로 빈곤과 교육포기등에 대비하기 위해 보험을 활용합니다. 유대인은 자녀가 20세 정도의 성인 되면 자녀 명의의 사망보험금을 일찍 가입시켜 위험에 대비하게 하고, 저렴한 보험료를 통해 경제적 이득을 취한다고 합니다. 또한 자녀가 일정 수준 이상의 나이가 되면 부모의 생명보험 증서를 자녀에게 주고 부모의 남은 보험료를 납입하게 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하면 어려운 상황이 닥쳐도 가난의 되물림이 아니라 부가 되물림 될 수 있겠죠.

"어릴 때부터 시작되는 경제교육과 투자가 유대인을 부자로 만든다"

 

3. 워런버핏의 투자 원칙 세가지

워런 에드워드 버핏은 미국의 기업인이자 투자자 인데 세계 3대 부자 입니다.

워런버핏은 "투자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로켓 과학자처럼 머리가 좋을 필요는 없다. 투자란 IQ160인 사람이 IQ130인 사람을 물리치는 게임이 아니다. 그러나 이성은 필수적이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이 말은 이성을 잃지 않는 다면 누구나 투자에서 성공을 할수 있다는 말입니다.

이런 이성을 잃지 않기 위해서 원칙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워런버핏이 말하는 지켜할 세가지 투자원칙을 보면,

첫번째는 독점력 있는 기업에 투자하라!

10년을 소유하고 싶은 기업이 아니면 단 1초도 소유하지 말라고 할 정도로 시장 지배력이 크고,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에 장기적으로 투자하라는 원칙이네요!

두번째는 절대 손해 보지 마라!

저평가 되어 이쓴 주식을 매입해 그 주식의 가치가 오르면 제값에 팔라는 이야기입니다.

세번째는 복리투자를 하라!

눈덩이 효과라고 하죠!? 눈덩이를 만들 때 처음부터 단단함 볼을 만들기는 어렵지만 이후에는 조금만 굴려도 빠르게 커지는 것과 같은 장기투자의 효과를 강조 하고 있네요

이 세가지 전부 당연한 말이지만 쉽지 않은 원칙이죠.

워런버핏의 투자원칙 세가지를 바탕으로 각자의 원칙을 세운다면 투자에 성공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투자원칙을 세우고 지키려는 노력이 지속되면 부자가 될 가능성은 상승한다"

 

4. 강남 부자들에게서 배우는 투자의 지혜

우리나라 최고의 부자동네인 강남!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서 부자의 한 사람이 되어 살고 싶어 하면서도 강남 부자들이 어떻게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어떤 투자 원칙이나 자산관리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배우려고 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강남 부자들은 어떻게 부자가 되었고, 어떻게 자신들의 자산을 지켜 나가는 것 알아 보겠습니다.

첫째는 변화에 민감하고 정보에 강하다고 합니다.

강남 부자들은 은행이나 증권사등의 VIP 창구에서 최신 금융상품과 경제흐름에 대한 정보를 수시로 받아 들인다고 해요. 또, 투자에 대해서 계속 공부하고 정보가 파악되면 부지런히 움직이고 확인하고 또 확인 한다고 합니다.

두번째는 작은 것을 무시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주 약간의 이익을 위해서라도 강남 부자들은 빨리 움직입니다. 특히 그 대상이 안전하면서 수익을 확보 할 수 있는 상품이라면 더욱 치열하게 고민한다고 합니다.

세번째는 장기투자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변화에 민감하지만 그들의 투자전략은 유행을 따르지 않습니다. 최근 강남 부자들은 금융자산의 비중을 점차 높여가고 있으며 즉시연금보험, 브라질국채, 장기 국고채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자해야 하는 금융상품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합니다.

네번째는 전문가를 활용한다고 합니다.

강남 부자들은 다양한 분양의 전문자들로부터 수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또한 그들은 전문가를 다양한 방법으로 고용한다고 합니다. 매월 일정한 비용을 지불하기도 하고, 이익의 성과를 일부분 지급하다고 할 정도 입니다. 강남 부자들은 그 비용보다 결과 주목합니다.

재무설계를 통해 저축을 하고, 투자를 하는 것은 부자가 되기 위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제대로 된 재무설계를 한다면 경제적으로 자유로워질수 있다고 생각해요~!

경제적으로 자유로워 졌다고 느낀다는 것은 각자의 자리에서 부자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재무설계를 통해 저축을 하든, 마구잡이로 저축을 하든 이미 부자가 된 사람들의 노하우를 알고 저축을 한다면 조금 더 재무설계의 방향을 잡아 가는 것에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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