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 뚫은 코스피] ‘한국증시 저평가’는 공감…2200 돌파는 낙관·비관 엇갈려
[기사보기]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70222000383 어제 코스피가 1년7개월 만에 2100선을 뚫고 올라가면서 1800~2100선대 박스피(박스+코스피) 돌파에 대한 기대감이 그 어느때보다 커지고 있다. 코스피(KOSPI)가 올해 첫 2100선을 돌파한 가운데, 이번에도 주역은 기관과 외국인이었다. 돌파의 원인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에 힘입은 결과, 그리스 이슈 완화와 국제유가 상승에 힘입어 외국인의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판단된다는 의견이 많다. 이번에도 주역은 기관과 외국인이었다. 기관ㆍ외국인 쌍끌이 증시에서 이들의 ‘러브콜’을 한몸에 받는 롯데쇼핑과 LG전자, 포스코(POSCO, LG화학 등이 주도주(株)로 떠오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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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2. 22. 1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