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트야지트의 파생상품: 드라마틱한 수익률의 세계 중에서...
-수익이 나면 직원들이 언제나 가장 먼저 가져갔고, 주주들은 손실을 보충하기 위해 존재하고 있었다. 나와 내친구는 미국 부자의 맨유구단 인수와 JP모건의 영국 프라이빗 인베스트먼트 회사 인수중 어떤 것이 더 좋은 거래인지 논쟁했다. 우리는 맨유가 더 좋은 거래라고 결론 지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소유하면, 적어도 축구 경기를 실컷 볼 수 있잖은가. -"봐 아주 간단해. 세일즈맨들이 있어. 이 사람들은 고객에게 거짓말을 하지. 트레이더들은 세일즈맨과 리스크 매니저에게 거짓말을 하지. 리스크 매니저들은 회사 경영진들에게 거짓말을 하지. 이 회사를 책임지고 있는 경영진들은 주주와 규제 당국에게 거짓말을 하지. 금융시장 분석가들을 까먹었군. 내가 마지막으로 들었을 때 이들은 거짓말하는 모델을 개발하고 있었어..
사무실outside/잡담
2013. 1. 31.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