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아파트 전세가율 70%선 육박.. '깡통 전세' 주의보 이 현상의 원인은 기사 중반에 나와 있듯이, '매매가가 오르는 속도보다 전셋값 상승 속도가 훨씬 빨라 매매가와 전세가격의 차가 크게 줄고 있는 것'. 다음 기사를 보면 그나마.. 이것도 선방한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 ☞ 추석 연휴 이후.. 가을철 전세난 심해질까 현재 시행되는 정부의 부동산 완화대책들이 장기적으로는 주택매매자 위주로 진행되데다가, 이에 발맞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가을 이사철이라는 계절적인 요인까지 더해진 결과. 그렇다면 완화대책들이 뒷받침 되지 않았다면??? 매매가의 상승이 지금 같지 않았을 테니, 전세가율은 더 올랐을 것. 그런데.. 매매를 활성화 하기 위한 정책.. 과연 실효성이 있을까?? ☞ 빚 권하는..
☞ 전세가율 77%… “집값 싸도 살 생각은 없어요” 간단히 한마디 덧붙이자면... 나도!!! 전세가율이 오르면 집값이 오른다는 공식은 이미 깨진지 오래인듯. 이제 오르는 전세가율은 주택을 아직은 구매하지 않겠다는 관망세의 증거일 뿐이다. 자산가치 하락에 대한 리스크를 부담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집을 구매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두번째가 자녀의 교육, 환경 등의 아직 어찌될지 모르는 인생의 선택권 문제. 나또한 나중에 아파트에 살고픈지, 단독주택에 살고픈지를 결정 못하고 있긴하다.ㅋ 편의를 생각하면 아파트여야하는데, 반려동물들과 함께 하고파서 단독주택에 마음이 많이 가고 있기 때문. 몇년전 영국 여행을 하면서 묵었던 B&B의 고냥씨들이 너무 인상깊어서 그런지, 더더욱 로망이 커지고 있다. 마당에서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