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형 상품 사업비 변경!! - 목돈활용법2 제가 판단하건데 저희회사 상품 중 가장 좋은 상품은 바로 일시납 상품이예요. 그 이유는 간단해요. 바로 추가납입 사업비에 정액사업비가 존재한다는 것. 현재 저희회사의 추가납입 사업비는 1%와 10만원 중 적은 금액. 바로 저 10만원이라는 단서 때문에 지금같은 저금리에 안정적이면서 은행보다 조금 높은 이율을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딱인거죠. 그래서인지 저금리기조가 지속되면서 최근 이 상품의 장점을 활용한 계약들이 너무 많아졌나봐요. 회사에서 추가납입 사업비를 변경하겠다는 공지가 내려왔거든요. 바로 6월 15일 계약부터는 추가납입 사업비를 1.5%로 변경하겠다고 하네요. 1%가 1.5%로 늘어났고 가장 중요한 부분 10만원의 단서가 없어졌어요. 현재는 10억..
어제 갑자기 지점으로 공문이 내려왔답니다. 금리형 월납입식 연금인 '프리스타일', 금리형 일시납 연금인 '포춘일시납' 그리고 즉시연금인 '플래티넘', 이 3가지 상품에 대해서 추가납입보험료에 대한 사업비를 변경하겠다는 것이죠. 매우 급작스러운 소식인지라, 영업부서에서 적용기한에 대해 좀 더 유예기간을 달라고 하고 있는 상황이지만, 아직까지 새로 내려온 공문은 없습니다. 변경이 되면 다시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일단 현재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기존에는 추가납입보험료에 대해서 1%(사업비 최대한도는 10만원)이었으나, 이제는 0.5%오른 1.5%로 상승하며, 사업비 최대한도가 없습니다. 물론 이렇게 되어도 사업비가 낮은 편이긴 해요. 우리회사보다 큰 규모의 회사들은 2.5%~3.0%의 최대한도 없는 사업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