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정보화시대! 이 말기억하세요? 이 문구처럼정말 많은 정보들을 찾기도 쉽고, 쉽게 알 수 있는 것 같아요! 특히 돈에 연관된 정보는 너무 많구요! 이런 것을 보면 재정적으로 성공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은 시대를 살고 있다고 생각 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많은 정보로 다양한 기회가 많은 시대임에도... 돈!돈!돈! 하고 모든 고민거리가 되는 문제의 원인을 돈에서 찾고, 돈 때문에 걱정하는 사람들은 더 많아 지고 있다는 거예요! 이런 돈에 대한 걱정이 연결 연결되면서 정말 원하던 인생의 목표와 꿈을 포기 하기도 하죠~ 우리 인생은 한 번 뿐인데 말이죠~ 우리가 원하는 인생의 목표와 꿈을 위해 우리가 경제생활 하면서 들어오는 돈을 잘 활용해야 해요! 그러니까 돈만 생각하는 것은 큰 숲을 바라 보는게 ..
☞ 1만원대 단독 실손보험 내달 1일부터 판매 내년부터 변하는게 참 많습니다. 대통령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세제혜택 등등... 보험도 그 시대의 상황에따라 조금씩 바뀝니다. 기대수명이 길어지고 의료기술의 발달과 노령화등 여러가지 요인이 있습니다. 실손은 최근에는 2009년에 한번 변경된적이 있었지만 (내용은 간단하게 5천원이상 1000만원 한도 실손이 주요 내용. 현재는 의원 만원 종합병원 2만원이상 5000만원한도 실손보상) 이번에는 근본적인 특약 개별 판매가 나왔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저렴한 보험료로 건강할땐 부담이 적고, 원치않는 특약가입을 하지 않을수 있어 이익이 될 수 있겠습니다. 대신 보험료 청구가 많을수록 위험률 증가에따른 갱신시 보험료 증가로 소위 말하는 나이롱 환자가 줄어드는 장점도 있..
1. 헨리포드가 말하는 부자되는 세가지 방법 미국의 기술자이자 사업가로 포드 자동차 회사를 창립하고 자동차 시대를 개척한 자동차의 왕이라 불리는 헨리포드는 부자가 되는 세가지 방법은 첫째, 재산을 상속 받아라! 두번째, 부자와 결혼하라! 만약 둘 다 가능하지 않다면 세 번째는 버는 돈보다 적게 쓰고 차액을 저축하라! 라고 말했습니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우리가 노력한다고 되기는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그렇다면 가장 가능성 있는 건 세번째 방법이겠죠? 그렇다면 버는 돈 보다 적게 쓰고 저축하는 방법을 알고 실천을 해야 할 것 같은데요~ 그 방법을 말씀 드릴께요! 처음 해야 할 일은 지출을 기록하는 겁니다! 내가 어디에 얼마나 쓰고 있는지를 기록해 보면 불필요한 지출과 충동적인 소비를 발견하고 줄일 ..
월급 받고 내 돈이 다 어디갔지? 뭐 산것도 없는데... 생각이 들면 듣는 노래예요~ 고객을 만나서 상담을 하다보면 하나 같이 저랑 같은 생각을 하시더라구요~ 그럼 제가 이 노래가사 되새기면서 말씀 드리는 경우도 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랩퍼중에 한 명인데.. 정말 현실적이고, 직설적인 가사를 쓰는데 함께 들어 보면 재밌고 좋을 것 같아 올려 봅니다! 다들 공감 하실거예요~! 들어보세요^^ vrs1] 내 돈 어디 갔나 생각해 봅시다 우선은 월급을 적당히 받아오면 거기에서 국민연금 띠어가고, 건강보험료 띠어가고 케이블TV, 인터넷에 정수기 할부 확 띠어가고 전기비 수도비 가스비 관리비 지역난방 띠어가고 종합화재보험 생명보험 질병 보험료 띠어가고 소득세 띠어가고, 자동차세로 띠어가고 음반 한 장 낼라 치면은..
☞ 예금은 ‘홀쭉’ 적금은 ‘빵빵’ 재무설계에 도움이 될만한 뉴스가 나왔습니다. 은행 정기예금은 줄고 적금이 늘고있다는 기사입니다. 요즘 갈수록 낮아지는 금리때문에 은행들이 많이 고전을 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예전 부모님 세대때는 예금금리가 적금금리보다 높아서 (이전 예금은 대부분 큰 금액을 예치해놓지만 적금은 매달 일정금액식 하는방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냥 은행에 예금만 했어도 5~7%의 높은 금리 덕분에 이자가 쏠쏠하게 나왔지만 지금의 2%대 금리로는 물가상슬률에 미치지 못하기 때문에 예금만으로는 손해를 보는 상황이 생기게 됩니다. (사실 금액은 늘어나지만 돈의 가치가 떨어 지기 때문에 손해가 난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나마 1%라도 금리가 높은 적금을 더욱 선호하게 되는 현상이 나오는 것입니..
얼마전 서울경제 데스크 칼럼에서 이러한 기사를 다루었죠. (관련기사 ☞ 국민연금 믿는 사람들에 날벼락 같은 소식 [데스크 칼럼] 연금 특권층과 하층민) 길게~~~ 쓴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 우선 손봐야 할 것은 국민연금이 아니라 내고있는 기여금 대비 훨씬 많이 받아가는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군인 연금 등의 직역연금이다.' 이 의견에 일부는 동의를 해요. 사실상 이미 국고보전을 받고 있는 연금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그래서 국민연금과 함께 이 연금들을 모두 더내고 덜내는 방향으로 변경해야 한다???라는 의견에는 그닥.. 왜냐하면.. 수없이 얘기했지만 2002년 1월 1일 이전의 납입분에 대해서는 연금에 대해서 비과세거든요. 30년을 가입하고, 55세가 정년한다는 가정이면.. 10..
☞ [20년 전 일본 경제의 교훈] 부동산 버블 붕괴가 한국에 던지는 교훈 오.. 이런 해석도 있었구나. 아무래도 일본의 부동산 버블은 상업용지가 주이고, 거기에 따르는 부차적인 면으로 주택이 따라오다보니 땅을 해외에서 구매한다는 개념이 성립할 수 있었던 듯. 하지만 상업용지를 위주로 버블이 발생한 일본의 경우도 주택에 있어서는 인구구조의 영향이 크고, 그에 따른 젊은이들의 인식의 변화가 결국 버블을 제자리로 가게 만들었다. 우리라고 다를까?? 저출산이 문제로 떠오르기 시작한 건 꽤나 시간이 흘렀다. 그 얘기는.. 어느 한 세대는 인구구조의 급변의 구간을 맞이해야한다는 것. 지금부터 출산율을 늘인다 하더라도 2012년생이 늘지는 않으니까. 그리고.. 주택보급률을 아직도 들먹이는 부동산 불패론자들이 많은데..
오늘은 보장성 보험의 역사와 의미에 대해서 글을 쓰려고 합니다~ 보장성 보험을 큰 의미로 보면 우리가 살아가는데 있어서 예상할수 없고 감당하기 힘든 위험들, 예를들어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을 대비할 수 있는 방법중에 하나 입니다. 이러한 방법은 옛날부터 유럽의 길드나 조합 형태로 존재했었고 우리나라 에서도 상부상조라는 정신으로 옛날부터 품앗이나 계 등을 통해 힘들일이 생기면 서로 조금씩 도와 슬기롭게 위기를 헤쳐 나갈수 있었습니다. 사람의 생명이나 재산의 보호를 위해서 본격적으로 보험제도를 발달시킨것은 유럽에서부터 시작 되었습니다. 옛날엔 주된 교통으로 배를 이용해서 무역과 교역, 영토확장 등이 이루어 졌는데 바다라는 곳이 예측하기 힘들고 지금보다 항해술이나 조선술이 떨어졌기 때문에 여러가지 사고가 ..
우리나라 20대! 부동산자산은 68.4%, 금융자산은 21.6%! 우리나라 30대! 부동산자산은 75.8%, 금융자산은 19.4%! 우리나라 국민들의 노후의 가장 큰 걸림돌은 자산의 대부분이 부동산에 묶여 있는 것과 자녀교육비인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그래프에서 보면 모든 연령대에서 총자산의 70~75%가 부동산에 몰려 있서 금융자산은 20%안팎에 불과하고 은퇴를 앞둔 40대, 50대는 특히 부동산 자산에 몰려 있는 것으로 확인할 수 있죠~ 그뿐 아니라 이들의 60% 가까이가 7천~9천만원 부채를 가지고 있네요~! 또, 향후 행복한 노후 생활을 준비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자녀양육비와 교육비, 빨라진 정년퇴직, 물가상승의 순이라고 해요~! 이런 걸림돌들과 현금화하기 힘든 부동산자산을 때문인지 많은 사..
☞ 국민연금 믿는 사람들에 날벼락 같은 소식 [데스크 칼럼] 연금 특권층과 하층민 기사의 말미에... '틈만 나면 수십년 뒤 국민연금 재정위기가 닥칠 것이라며 국민연금제도 개편을 주장하는 정부와 학자들은 이미 위기가 닥친 공무원ㆍ군인연금, 국민연금보다 훨씬 빨리 위기를 맞을 사학연금에 대해서는 숨기고, 가리고, 입도 뻥긋 안 하려 한다.' 심히 공감 하는 말이지만 이것보다 더 앞서 시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 공적연금 2001년 12월 31일 이전 납입분(가입이 아님!!!)에 대해 과세를 하는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았으면 좋겠다는 거!!! 한 몇개월 전이었나??? 한 해군 예비역 장성과 페이스북 친구를 맺었다 끊은 적이 있다. 그 분의 페이스북에서 본인이 강연을 가는 부대에 대한 준비 태도 등등을 문제 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