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문제에는 기회가 있다.
우리는 살아가며 다양한 문제와 장벽과 마주합니다. 평범하거나 실패하는 사람들은 문제가 생길 때마다 불평하고 실패한 원인을 자기합리화하기에 급급합니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스토리를 보면 자신의 한계를 인식하기보다는 가능성과 기회에 집중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9세기 뉴욕의 보험 판매원이었던 루이스 워터맨은 어느 날 한 고객과 계약을 맺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고객이 계약서에 서명하려는 순간 잉크가 흘러 계약서를 버리게 되었습니다. 계약자는 불길한 징조라며 바로 계약을 파기해 버립니다. 워터맨은 이 일을 계기로 잉크가 균일하게 지속해서 나오는 만년필을 최초로 개발하게 되었습니다. 화가 솟구치는 상황이었지만 워터맨은 문제 안에 숨어있는 기회를 발견한 것입니다.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계약을 맺고 스페..
사무실outside/잡담
2014. 6. 30. 1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