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뜬 BTM사무실 - 해외채권 이자받은 날♪♬
투자컨설팅 사무실을 운영하며 지켜오는 원칙 중 하나, 우리가 투자하지 않는 상품은 권유하지 않는다! 왜냐고? 정말 좋으면 내가 먼저 발벗고 나서서 할테니까. BTM컨설팅에서 작년 하반기부터 추천해온 상품 중 해외채권이 있었어요. 물론 저는 훨씬 이전부터 해당 상품을 투자하며 추이를 지켜봐왔답니다. 제가 투자할 당시만 해도 아주 리스크한 자산으로 평가하여 제가 운용하는 자산의 10%정도를 투자금으로 정하고 분할 매수하여 추이를 지켜본 결과 안정화 되어간다고 판단했고 작년 하반기부터 고객분들께 추천을 드려왔어요. 그리고 오늘! 투자했던 해외채권의 이자가 지급된 날이랍니다! 해당 채권은 이표채로 일년에 2번, 1월과 7월에 이자가 지급되기 때문에 저는 벌써 3번째 이자를 받고 있어요ㅋㅋ 짜잔~! 천만원이 채 ..
사무실inside
2017. 1. 5.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