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 실질소득 5분기 연속 '뒷걸음질'-서민들 지갑닫는다
가계 실질소득 5분기 연속 '뒷걸음질'…서민들 지갑닫는다 3분기 평균소비성향 71.5%…역대 최저 수준 여름철 찜통더위에 가전제품전기요금 지출만 늘어 [기사보기]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1/18/0200000000AKR20161118079000002.HTML?input=1195m 경기 불황이 장기화, 실질 가계소득이 좀처럼 늘어나지 못하면서 내수 회복에 불안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대다수 가계는 돈 쓰기를 주저하면서 지갑을 닫는 모습이다. 고소득층 소득은 증가했지만 저소득층은 큰폭 감소해 소득불평등은 더욱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월평균 소비지출 257만9천원…실질 소비지출 3분기째 감소 소득 증가율이 제자리걸음을 하면서 소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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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7. 1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