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직연금 年內 700만원 넣으면.. 최대 115만원 돌려받는다 13월의 월급이냐, 13월의 폭탄이냐.. 연말정산 '節稅 팁' 챙기세요 年급여 500만원 이하 배우자 '부양가족 공제' 대상에 포함 무주택자 청약저축 한도, 120만→240만원으로 늘어 맞벌이, 카드·의료비 공제는 소득 적은 쪽으로 몰면 유리 지난해의 연말정산 파동 속에서 선방한 사람들의 최대 비결이 개인연금과 퇴직연금 등으로 세테크를 부지런히 한 것이란다. 네?????라고 되묻고 싶다. 작년의 연말정산 파동의 가장 큰 원인은 내수를 진작하겠다고, 원천징수세율을 내린게 원인이었다(☞ 월급에서 떼는 세금, 내달부터 근로자가 정한다). 원천징수세율을 줄여서 매월 급여는 조금 늘어나는 효과를 누렸지만, 종합소득세율 등의 최종 세금 산출 기준은 ..
☞ 연말 세테크 전략..신연금저축펀드, 의무가입기간 5년으로 줄어 재형저축, 이자·배당소득 등 세금 면제 물가연동국채, 원금 상승분은 비과세 적용 세테크 이야기에 빠지지 않는 소득공제 연금저축. 그래도 이 기사가 맘에 드는 건 그외의 다른 금융상품도 소개해두었다는 점. 왜 소득공제 연금저축을 절세상품이라고 말하는지 납득하기 어렵다. A와 B라는 전자제품이 있다고 가정했을 때, A는 400만원의 가격이고 별도의 사용료는 없다. B는 소득수준에 따라 376만원 ~ 248만원에서 구입할 수 있고, 이후 사용시에는 별도의 사용료를 내야한다. 여기서 B라는 제품은 고소득일수록 저렴하게 살 수 있고, 소득이 낮을수록 비싸게 사야하며, 나중에 사용료는 같은 제품군(과세되는 다른 연금소득, 국민연금, 퇴직연금 등)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