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자율 낮을수록 연금 매력은 '쑥' 연금 자산의 현재 가치 급상승…소비와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도 급증 '당장 만족'을 선택하는 행동을 보여주는 '탈러의 사과실험', 그리고 공무원들이 일시금 대신 연금을 선택하는 비율.(98년 이전에는 50% 이하, 2012년에는 93%) 실험과 통계가 가리키는 것은 연금의 가치를 폄하하지 말라는 것이다. 예전에 소득공제연금(지금은 세액공제연금이겠지만)에 관한 어떤 글을 본 적이 있다. 본인이 소득공제연금을 가입하는 이유는 나중에 연금소득세는 어찌될 지 모르지만, 지금의 소득공제로 인해 얻는 세금 이득이 다른 어떤 예적금의 이자율보다 높기에 선택한다고. 탈러의 사과실험글을 보니 그때의 그 글이 생각난다. 이 기사의 포인트 한 줄. '행동재무학에선 미래 가치를 지나치게..
4월같지 않은 날씨가 계속되는 나날이네요. 너무 춥고.. 심지어는 눈도 오고.... 그래도 봄은 왔고, 여름도 곧 올겁니다!! 지가 아무리 추워봤자, 곧 사라질 녀석들! ㅋ 오늘 블로그를 통해 한분께 쪽지를 받았어요. 개인연금이 1200만원까지는 분리과세가 된다고 하는데.. 제 블로그에는 국민연금은 600만원까지라고 나와있다고.. 근거를 좀 알려줬으면..하는??? 그러고보니... 저도 그 연금소득의 분리과세에 대해 개정안에 대한 뉴스만 봤었지, 어떻게 확정되었는지는 확인을 안했었구나...하는 생각이 번뜩!!! 들더라구요. 그래서 확인을 해보니!!! 헉!!! (언제나 조문 발췌는 로앤비(http://www.lawnb.com/law/law_main.asp)의 법령정보^^) 엄청 길고 복잡해보이니까... 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