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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인터넷으로 문의오는 것 중에 상당수를 차지하는 내용이다. 저축성 보험보다 적용이율이나 최저 보증이율이 높다고 종신보험으로 갈아타기를 종용하는 사례. 이율이 1% 더 높으면 뭐하나.. 종신보험의 사업비가 저축성 보험의 사업비보다 3배 정도 차이가 나는 판국에.
아래 그림은 기사에 삽입되어 있는 것이다.
물론!!! 그림의 비율은 잘못되어 있다. 다만 종신보험과 저축성 보험의 제반 비용차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좋은 거.
얼마전 기사에 나온 ☞ 2015/02/06 - 종신보험 사업비, 보험사 따라 천차만별 '소비자 주의보 발령'을 보면 종신보험 사업비 지수가 150을 넘어가는 회사는 없다. 20%대에서 40%대 사이.
저축성 보험은 그 1/3정도라고 생각하면 된다. 납입기간, 금액 등에 따라 사업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법이 더 있고, 그림처럼 사업비가 위험보험료보다 비싸지는 않다.. 저 그림은 아마도 예전 기사 ☞ 2014/07/01 - 보험 가입 전에 알아야 할 5가지 팁에 나온 똥멍청이같은 자료를 참고한 듯.
저축 목적일 때는 이율도 따져야하지만, 사업비, 세금 등의 제반 비용도 당.연.히 함께 따져봐야한다!! 사업비만 따지면 은행 저축이 압승이고, 이율만 따지면 종신보험이 압승이어야 하지만 실질적으로 득실을 따졌을 때는 저축성 보험의 추가납입을 따라갈만한 게 없다는 시뮬레이션이 나오니까. 그만큼 함께 짚어봐야하는 것들이 많다는 거. 어떤 상품을 권유할 때 이 세 가지를 동시에 체크해주지 않거나, 혹은 정확한 데이터없이 '얼마 안 나올 거예요.' 등등의 대답으로 어물쩍 넘어간다면... 콕 집어서 답변을 꼭 들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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