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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 시대에 확실하게 돈을 버는 재테크가 절세다.
투자 수익률은 운이 따라줘야 높일 수 있고 투자 위험은 불가항력이지만,
절세는 사람의 힘으로 수익창출이 가능한 재테크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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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1&oid=025&aid=0002721460

 

자산 로케이션의 원리는 간단하다. 주식은 과세 대상인 일반 위탁계좌에, 채권은 절세 가능 계좌에 넣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주식은 매매차익이 비과세되고, 채권은 15.4%의 이자소득세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이기 때문이다.

자산로케이션 효과가 큰 계좌로 해외주식투자전용계좌가 있다. 이 상품은 비과세라는 강력한 절세 엔진을 장착했다. 해외주식형펀드를 해외주식투자전용계좌에서 운용하면 15.4%의 배당소득세가 면제되고,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에서도 빠진다.

저금리시대에 접어들면서 절세가 하나의 수익창출의 방법으로 자리잡고 있다. 매일 수없이 쏟아져나오는 금융상품들 중 어떤 상품이 본인의 투자상황과 성향에 맞는지 판단해야 하고 본인에게 적합한 상품을 선택했다면 어떤 투자방식이 효율적일지 찾아봐야 한다. 이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해봐야하는 부분이 바로 비과세.

금융상품들 중에는 한시적인 정책으로 비과세를 제공하는 경우가 종종있다. 현재 가장 효율적인 해외투자방법으로 해외비과세전용계좌를 꼽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다. 2017년 12월 31일 이전에 개설된 해외비과세전용계좌에 한해서는 10년간 비과세 혜택을 제공한다. 10년이라는 기간이 의무기간이 아닌 혜택기간이라는 점에서 굉장히 매력적이다.

 < 참고 > http://btmconsult.co.kr/220988060273

 

또한, 해외투자상품들 중 나라간의 조세협정 및 해당 국가의 조세특례등에 따라 비과세가 적용되는 상품들도 꽤 있다. 이런 상품들을 잘 활용한다면 훨씬 더 효율적인 투자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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