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 月1만~2만원 보험료로 입원비 걱정 덜어볼까
내달부터 확 바뀌는 실손의료보험
기존 가입자의 경우 병원 자주 가지 않는 소비자는 거품 뺀 실손보험 고려해볼만
신규 가입자의 경우 내달부터 보험료 오를 가능성, 이달 내 가입하는 게 유리
가입전 보험료 비교하라 회사별로 위험률·사업비 달라… 한 달 보험료 수천원 차이날 수도
참 복잡하다.. (기사의 부제도 제대로 정리된 내용은 아닌 듯)
정리를 하자면!!
4월부터는!!
본인이 자기부담금 비율을 10%, 20%을 선택해서 보험료를 낮출 수 있다!! → 보험료를 줄일 수 있다!!
3년 갱신 특약에서 1년 갱신 특약으로 변경된다!! → 어차피 갱신형이다!!
보장기간이 100세 만기에서 15년 만기로 변경된다!!
→ 도중에 질병 등이 발생하여 재가입이 불가능한 경우라도 기존 보장 내용으로 가입은 가능하다!!
흠.. 나처럼 병원 잘 안가고.. 이미 중요한 보장들은 CI종신보험에 포함되어 있고!!
그리고 또 '나처럼' 실손보험만 가입하려했던 소비자들에게는 오히려 4월 이후가 낫지않을까 생각한다.
가성비를 따졌을 때, 그닥 메리트가 느껴지지 않았던 실손보험이 이번에 얼마나 변화해서 출시될지..
뭐... 일단 나오는 거 보고 판단해야할 듯.
사업자 정보 표시
비티엠(BTM) | 권지혜,윤현애,이현정 |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로 131, 3층 | 사업자 등록번호 : 724-68-00163 | TEL : 02-6213-0600 | Mail : btmconsult@naver.com | 통신판매신고번호 : 면제호 | 사이버몰의 이용약관 바로가기
'뉴스 톡톡 > 증시 & 금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집 안 팔리고 예금 이자 갈수록 줄어… 안 쓰는 것이 재테크 (0) | 2013.05.25 |
---|---|
일부 보험사, 실손보험 판매 중지…불만 폭주 (0) | 2013.03.27 |
120만원 붓는 연금보험, 첫해 사업비 42만원 떼 (0) | 2013.03.20 |
군인공제회 마저도…6%대 지급률 포기 (0) | 2013.03.13 |
연금저축보험의 불편한 진실, 세금 혜택 별로…해지 시 불이익 커 (0) | 2013.01.2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