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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계·기업·정부 부채, GDP의 290%..역대 최대

 

 

10년만에 4배로 뛴 정부의 부채.

비율은 가장 적지만 증가세는 가장 가파른 것이 정부의 부채란다.

(이젠 이런 부채 증가가 무엇때문인지 따지기도 귀찮다.)

금융위기 때보다도 높은 가계·기업·정부의 부채.

부채가 아예 없어야 건전하다는 것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아래 기사에서 보는 것처럼 부채가 감당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것이 문제.

특히나 가계. 그리고 정부.

정부의 부채 또한 종국에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부담하던가..

아니면 현재 국민들에게 들어가는 돈을 줄여야 하는 노선으로 가야한다는 이야기로 이어지기때문이다.

 

☞ 예·적금 깨는 가계.. '빚 부담' 한계 수위 도달했나

 

전월세에 좌절하는 청년

 

전월세 대출도 세대격차.."20·30대 허리 휘네"
    20대 보증금 대출 2년새 갑절…30대도 28.7% 급증 '출구전략'으로 내년 금리 오르면 이자 부담 가중

 

이 와중에 세수는 계속 줄고 있고(☞ '세수 펑크 막아라'..정부 하반기 세출 절감 돌입)

인구도 계속 줄고 있다.(☞ 한국 핵심생산층 인구급감.. 30년 후엔 세계 '최하위권')

경기가 회복되었다, 문제없다.. 혹은 한국경제에 인구는 큰 문제가 아니다..라고 주장하려면

적어도 이런 부채에 대한 리스크도 이정도로 보이지는 않아야 하는 거 아닌가.

 

 

From 친네's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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