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금저축보험의 불편한 진실, 세금 혜택 별로…해지 시 불이익 커 당신이 모르는 재테크의 함정 간만에 제대로 요점을 짚어주는 기사!! '연금저축보험 같은 소득공제 상품은 더 이상 직장인의 필수품이 아니다. 아니, 예전부터 고소득 직장인의 필수품이었다. 심지어 고소득자들도 따로 연금저축보험에 가입할 이유가 없다. 확정기여형(DC) 퇴직연금 가입자라면 퇴직연금 계좌에 추가로 불입하면 본인 부담금 100%를 연 400만 원 한도로 동일하게 소득공제 받을 수 있다.' 이것이 그냥 있는 그대로의 사실이다!! 나또한 이 정책은 고소득자를 위한 정책이라 누누히 이야기 해왔다. ☞ 소득공제연금, 그 불편한 진실 이글의 말미엔 이 기사와 동일한 의견을 쓰고 있기도 하고.. 그리도 퇴직연금에 대해서도 잘 짚어준 기사라 ..
어제부터 추적추적 비가 내리더니.. 오늘도 날씨가 흐리네요. 즉시연금에 관한 세제개편이 모든 일시납 상품으로까지 확장되어 통합 한도로 과세여부를 판단한다는 기사를 접하고부터 점점 더 사업비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줄어드는구나..라고 생각이 들면서, 안 그래도 찝찝한 기분을 날씨가 더 찝찝하게 만들고 있네요. 거기다 오늘 공무원 연금 개혁에 대한 기사까지 접하고 나니.. 에효. 게다가 아침에 블로그 유입경로를 보다가 같이 검색에 나오는 지식IN의 질문과 답변을 보고.. 또 한번 에효.. 그러다!!! 갑자기 생각이 났어요. 영화관에서 영화 시작하기 전에 주구장창 나오는 광고중에 하나였던.. 국민연금에 관한 광고!! 국가가 보증하는, 믿을 수 있는 국민연금이라는 그 광고!! 그동안은 저도 아무생각없이 보고 넘..
☞ 연금저축 12년만에 수술…내달 새 제도 도입 기재부 2월 신 연금저축 도입..연금수령기간 늘리고 세제지원 강화 신 연금저축이 도입된다하니.. 한번 정리를 해봐야겠지만.. 그 전에 정리를 해야할 가치가 있을지 없을지를 고민하기 위해!! (왜냐면.. 그 변화폭이 미미하고... 그닥.. 별 다를 것이 없을 경우는 굳이 할 필요가... ㅡ.,ㅡ;;;) 초간단 정리를 해봅시다!! 일단 여기서 신 연금저축은 기존의 소득공제연금과 동일!! 비과세 연금은 해당사항 없심!! 1. 연금저축의 통합 : 기존 보험, 펀드, 저축 형식으로 따로 관리 되던 것을 하나의 계좌로 관리!! 유사 사례는 만능청약통장!! 2. 의무납입기간의 변화 : 10년 이상 납입 → 5년 이상 납입. 이건 뭐.. 특별하다고는... 3. 연금수령기..
얼마전 서울경제 데스크 칼럼에서 이러한 기사를 다루었죠. (관련기사 ☞ 국민연금 믿는 사람들에 날벼락 같은 소식 [데스크 칼럼] 연금 특권층과 하층민) 길게~~~ 쓴 내용을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 우선 손봐야 할 것은 국민연금이 아니라 내고있는 기여금 대비 훨씬 많이 받아가는 공무원, 사립학교 교직원, 군인 연금 등의 직역연금이다.' 이 의견에 일부는 동의를 해요. 사실상 이미 국고보전을 받고 있는 연금들이 있는 것이 사실이니까요. 하지만 그래서 국민연금과 함께 이 연금들을 모두 더내고 덜내는 방향으로 변경해야 한다???라는 의견에는 그닥.. 왜냐하면.. 수없이 얘기했지만 2002년 1월 1일 이전의 납입분에 대해서는 연금에 대해서 비과세거든요. 30년을 가입하고, 55세가 정년한다는 가정이면.. 10..
☞ 국민연금 믿는 사람들에 날벼락 같은 소식 [데스크 칼럼] 연금 특권층과 하층민 기사의 말미에... '틈만 나면 수십년 뒤 국민연금 재정위기가 닥칠 것이라며 국민연금제도 개편을 주장하는 정부와 학자들은 이미 위기가 닥친 공무원ㆍ군인연금, 국민연금보다 훨씬 빨리 위기를 맞을 사학연금에 대해서는 숨기고, 가리고, 입도 뻥긋 안 하려 한다.' 심히 공감 하는 말이지만 이것보다 더 앞서 시행되어야 할 것이 있다. 공적연금 2001년 12월 31일 이전 납입분(가입이 아님!!!)에 대해 과세를 하는 절차를 단계적으로 밟았으면 좋겠다는 거!!! 한 몇개월 전이었나??? 한 해군 예비역 장성과 페이스북 친구를 맺었다 끊은 적이 있다. 그 분의 페이스북에서 본인이 강연을 가는 부대에 대한 준비 태도 등등을 문제 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