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국가부채 129조원 늘었다 연금충당부채 산정방식 변경 및 기대여명 수정, 95조원 일시증가 늘어난 129조원 중에 95조원이 장기충당부채인 연금충당부채의 증가란다. ☞ 공무원·군인연금에 들어갈 돈 436조‥전년比 95조↑ 이 와중에 공기업 빚까지.. ☞ 8대 공기업 빚 324조원 … 올 국가 예산과 맞먹어 자산 5조 넘고 계열사 있는 곳 분석 국민 1인당 부채 650만원꼴 4대 강 총대 멘 수자원공사처럼 정부가 할 일 떠넘긴 경우 많아 국민연금을 공무원·군인연금처럼 강제규정으로 변경한다하고, 모든 공적연금은 연금의 기금이 고갈되어도 받을 수 있게한다고 말하고 있다. 하지만!! ☞ 2012/05/13 - 공적연금의 세대간 착취.. 동의하시나요? 에 있는 2040년의 인구피라미드를 보자. 기금이 고..
☞ `저금리 늪'에 빠진 시중은행…3%대 정기예금도 실종 드디어 예금 금리가 3%대가 무너지네요. 예금은 이제 안전하기만한 금고가 되어버릴것 같습니다. 사실 예금이나 적금은 단기간의 목표를 가지고 하는 금융상품 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예전에 5~6%라는 높은 금리일때는 돈을 굴릴수 있는 투자로써의 가치도 있었지만 점점 낮아지는 금리로 인해 그것이 힘들어 지게 됐습니다. 그렇다고 예금이 안좋은것은 아닙니다~ 1년정도 목표를 가지고 돈을 모으시는 거라면 예금만큼 안전하고 좋은상품은 없으니까요 ▣ 공지사항 바로가기 ▣ ☞ BTM 컨설팅 소개 & 기본방침 ☞ 컨설팅·세미나 신청 안내 ☞ 자주하는 질문 ☞ 재무관리백과 목차보기 ◈ 추천, 공감, 댓글은 블로거가 글을 쓸 수 있는 힘이 된답니다 ◈
☞ 노인 비율 낮춰야 국민연금 고갈 막을 수 있어 국민연금 고갈시점 최대 4년 앞당겨질 전망 "차상위 계층의 개인연금 가입 보조금 지원해야" 제목보고 깜짝 놀란 기사. 노인 비율을 어떻게 낮춰??? 방법이 없는데???라고 클릭해서 들어가보니.. '수급 대상' 노인 비율을 줄여야한다는 이야기. 그것도 국민연금 재정 안정화 방법인 급여, 수급연령, 보험률 조정 중에 하나를 일컫는 얘기. 결국 수급연령을 상향조정해서 수급 대상 노인 비율을 줄여야 한다는 얘기인 듯. 수급연령 조정하려면 빨리 합시다~!!! 혜택만 쏙 빼먹고, 다음 세대들한테 부담만 패스할 생각하지말고!! From 친네's Blog. ★ 공지사항 바로가기 ★ ☞ BTM 소개 ☞ 재무상담 & 재무설계사 Guide ☞ 재무관리백과 목차
☞ 신규 가입 보험료 내달 최고 10% 오를 듯 저금리에 표준이율 0.25%P 하락 주요 보험사들 일제히 조정 작업 금융당국선 최대한 억제 방침 설계사들 “빨리 가입” 절판 마케팅 미리 보험가입 하신분들은 상관 없지만 아직 안하신 분들에게는 좋지 않은 뉴스 입니다. 요즘들어 안오르는게 없으면 이상할정도 입니다. 월급만 안오를 뿐이죠 ㅎㅎ 보험료인상에 가장 큰영향을 미치는 것은 표준이율 이라는 것인데요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보험사가 고객들에게 나중에 보험료를 돌려주기위해 준비해 놓는 '표준책임준비금' 에 적용하는 이율 입니다. 이것은 금융당국이 최고치는 제한하고 있지만 요즘 아시다 시피 금리가 바닥쪽으로 향해서 표준이율도 점점 내려가고 있습니다. 표준이율이 떨어지면 이자가 적게 붙는만큼 책임준비금을 더 많이..
☞ 국민연금이 피라미드?...다시 불붙는 논란 세대 간 갈등 도화선 넘어 '다단계' 비판까지···"국민연금은 사유재산 아냐" 국민연금이 사유재산이 아닌 사회보험이라는 것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그것이 어떻게 분배되는지는 정확하게 알려줘야 하지않나. 어떤 식으로 나중에 세금이 책정되는 것이며, 구세대와 신세대의 차이점은 무엇이고, 납입금액과 수령금액이 세대별로, 소득구간별로 어떻게 다른지 정확하게 알려줘야 한다는 것이다. 젊은 세대들의 국민연금 임의가입이 정말 개인연금보다 이득일까? 임의가입을 선택한 젊은 세대들은 이득보다는 국가가 보증한다는 것에 비중을 두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국민연금은 국고 보전금도 공무원, 군인연금과 달리 임의 규정이지 않나. 그러니 내가 국민연금을 국가가 '관리만'하는 연금이라고 ..
☞ 증세없이 세수확대… 근로소득공제 축소설 솔솔 고소득층이 공제액 더 많고 교육비 공제 등과 겹치기도 근로소득세 공제액 제한 방안, 여야 각각 의원입법 이미 제출 정부 올 세제개편 때 논의할듯 작년 1550만명 138兆 공제혜택… 월급쟁이들 조세저항 클 듯 소득세율을 올리지 않으면 증세를 하지 않는 것인가. 기존의 소득공제를 줄여 세수를 확보한다는 이야기는 실질적인 세금부담이 늘어나는 것을 말한다. 실질적으로 내는 세금은 많아지게 만들면서 소득세율은 높이지 않았으니 증세가 아니다?? 이건 무슨 논리인지 모르겠다. 마치 예전의 반값 등록금 공약을 보는 것 같다. 등록금 부담을 반값으로 줄여준다고한... 대출을 통해 등록금에 대한 부담은 반값으로 줄었지만 실질적으로는 학자금 대출이자까지 내야하는 반값 등록금..
☞ 국민연금 가입자들 '폭발' 국민연금 가입자에도 4만~18만원 "가입자 역차별" 불만 없애는데 초점 인수위, 기초연금 도입 최종안 "내 돈이 왜 노인들에게…" 국민연금 가입자들은 불만 결국 이렇게 흘러가는건가. 성격과 재원이 다른 연금을 같은 창고에서 꺼내주겠다는 건, 국민연금,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등을 통합하는 얘기와 뭐가 다른가. 그럼 굳이 연금공단 따로 설치해서 더 많은 인력들여가며 따로 관리할 필요가 있는건가? 공적연금 모두 통합해서 연금공단 통합하고 인력이라도 줄여서, 각 연기금의 적자를 조금이라도 줄어보던지. 그러면 노력이라도 가상하게 봐줄텐데. 구분하려면 모두 구분하고, 통합하려면 다 통합했으면 좋겠다. 관련기사엔 이런 것도 있다. ☞ 제2의 안티연금사태 오나…세대갈등 도화선될..
최초 개정안이 발표된 후 변동이 여러번 있기는 했지만 확정안의 내용은 정녕.. 안습이네요. 향후 유권해석에 따라 달라질 가능성이 있긴하지만.. 아휴.. 이제 비과세 챙기려면 머리를 좀 굴려야할 듯 하네요. = 이자소득세과세 대상에서 제외되는 저축성 보험의 보험차익(비과세) = (2013. 2.15. 00시 계약분부터 적용) 1. 계약기간이 10년 이상이고 보험료를 매월 납입하는 월납입식 저축성보험인 경우 1) 납입기간이 5년 이상인 월적립식 계약 → 2년납, 3년납은 과세 2) 매월 기본보험료가 균등할 것(추가납입 및 증액은 1배 이내일 것) → 추가납입 한도가 200%까지이나 100%까지만 비과세 3) 6개월 이내의 선납만 가능 → 1년 선납의 경우는 비과세 제외 2. 계약기간이 10년 이상이고 납입보..
☞ 한국 부자들만 신났다 다들 많이 공감하는 기사제목 인거 같네요. 저도 항상 뉴스기사보면서 느끼는 것입니다만 재무설계나 재테크 기사내용을 보면 " 월500, 월700 맞벌이 부부를 위한 재테크 " 이런식으로 나오더군요. 그래놓고 여기저기 ELS, 펀드, 연금, 부동산 자산은 어떻게해라...이렇게들 써놓습니다. 정말 부부 맞벌이 500~700되시는 분들은 도움이 되겠지요. 하지만 정말 우리주변에 이런 분들 쉽게 많이 볼수 있을까요? 다들 현실적이고 당장 도움이 될만한 정보를 얻기 위해 뉴스나 신문을 보지만 정작 이런것들만 올라오면 뉴스에 대한 신뢰도만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다양한 재무설계 방법을 알려주는 기사들도 좋지만 정말 필요한 정보를 알려주는 기사는 정말 찾기 힘든 현실입니다. ▣ 공지사항 바로가..
☞ 국민연금, 현세대는 `이익', 차세대는 `부담' 연금보험료율 15%로 높여야 현재-미래세대 부담 균형 기사의 서두를 여는 것이 세대간의 갈등이라는 말이다. 이걸 '갈등'이라는 단어로 말할 수 있는 문제인가?? 애초에 선택이 불가능한 불공정 계약을 해놓고, 피해를 입은, 혹은 입을 사람들이 불공정하다 말하니 갈등 조장하지 말라고 하는 웃긴 그림 아닌가? 기사 중반에, '이처럼 현재 세대의 모든 연령의 수익비가 양(+)이라는 것, 다시 말해 모든 연령층이 이익을 본다는 것은 그만큼 국민연금 제도가 지속가능성이 없고 미래 세대가 모든 부담을 떠안는 구조라는 사실을 방증한다.'랜다. 이런... 갑자기 영화 '타짜'의 대사가 생각난다. '동작그만! 첫판부터 밑장빼기냐' 젊은 세대들을 '빙다리 핫바지'로 보고,..